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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해외 여행

홍콩 디저트 끝판왕|침사추이 베이크하우스 방문기

by 남보노 2025. 4. 10.

 

홍콩 베이크하우스 침사추이점
지금 제일 핫한 에그타르트 맛집


홍콩에 오면 무조건 먹어야 할 디저트,
뭐다? 바로 에그타르트.
근데 그중에서도 요즘 제일 트렌디한 맛집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고민 없이 베이크하우스(Bakehouse)를 추천해요. 특히 침사추이점은 관광 루트랑 가까워서 여행 중 잠깐 들르기에도 완벽.
줄 서서 먹는 이유가 있는 집, 진짜였어요.


베이크하우스 침사추이점
요즘 가장 힙한 디저트 스팟


침사추이역에서 도보 5분도 안 걸리는 위치. 딱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요.
로컬 감성과 모던한 무드가 공존하는 매장 분위기, 그리고 줄 서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여기가 진짜 핫플이라는 걸 직감하게 되죠.

한 입 베어물면 미쳤다 – 에그타르트 맛 리뷰


여기 에그타르트는 진짜 기존의 에그타르트랑 결이 다릅니다.
사워도우 페이스트리로 만든 바삭한 결, 겹겹이 쌓인 크러스트가 입안에서 부서지는 그 소리부터 남달라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계란 필링은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촘촘한 텍스처.
한 입 먹는 순간, ‘아 이래서 사람들이 여기 줄 서는구나’ 싶더라고요. 아이도 너무 잘먹었요. 이틀동안 가서 사먹었어요.

에그타르트 특유의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마무리감,
그리고 버터 향의 여운까지.
진심, 커피 없이도 한 판 클리어 가능.

 

가격대는? 솔직 후기


가격은 하나에 HKD 12 정도.
솔직히 다른 타르트보다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고급 디저트라고 보면 됩니다.
크루아상, 사워도우 브레드, 브리오슈 등 다른 베이커리 메뉴도 인기 많고, 커피랑 페어링해서 즐기면 브런치 느낌 제대로 나요.

마무리


요약하자면,
“홍콩에서 하나만 먹는다면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
이건 진짜 클리셰가 아니라 현실이에요.
사워도우로 만든 타르트 크러스트 덕분에 식감이 독보적이고, 필링은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
감성, 맛 다 잡은 곳이라서 여행 루트에 무조건 넣어야 해요.

홍콩 디저트 맛집 찾는다면 베이크하우스 침사추이점, 무조건 리스트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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